국표원, ‘KC인증 불편신고센터’ 운영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KC인증
지연 애로를적극 발굴하기 위해11일부터
‘KC인증 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기·생활·어린이제품KC인증
지연으로 인한 기업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그간
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기업들이 전기·생활·어린이제품 안전성여부를 확인해 주는KC인증에 대해 인증 수요가
많은 제품의 인증 지연 애로 등을 호소해옴에 따라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에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
신고센터를 개소했다.
신고센터에
신고할...